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믿음의 증거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947 등록일: 2023-02-14

믿음의 증거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셀라)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 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 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편 7: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1~3) 실제 믿음대로 이루어질 때까지는 참으로 기다리기 어렵다. 하지만 실제 이루어지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 된다. 그 약속하신 것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붙들고 있을 때는 약속에 대한 나의 믿음이 필요했지만, 선물을 받고 나면 믿으려 할 필요도 없이 선물 그 자체가 믿음으로 나타난다. 즉 그 선물로 말미암아 놀랍게도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브람이 그 돌라 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 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창세기 14:17~19)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 이다.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 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세기 15:1~5) “아브람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세기 17:1~8)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오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세기 17:15~19)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창세기 17:21)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뒤에서 들었더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오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세기 18:9~1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난 때에 백, 세라.”(창세기 21: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난 때에 백, 세라.”(창세기 21:1~5)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11~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1:40~12:2)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신 그 예수님은 믿음의 증거요. 믿음의 내용이 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완전한 선물이다.

댓글 : 0
이전글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다음글 믿음, 소망, 사랑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54 수필 어머니 정선규 0 3941 2019-11-26
1353 수필 사랑하는 조카딸 정선규 0 3853 2019-11-26
1352 수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더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요” 정선규 0 3907 2019-11-21
1351 수필 황금시대 방송국 정선규 0 4014 2019-11-20
1350 수필 사는 게 뭘까. 정선규 0 3800 2019-11-19
1349 자유글마당 문장이완법 정선규 0 3965 2019-11-08
1348 자유글마당 성경의 언어 2 정선규 0 3856 2019-11-08
1347 자유글마당 성경의 언어 정선규 0 3748 2019-11-08
1346 수필 추억의 자리 정선규 0 3862 2019-11-07
1345 수필 내가 만난 어르신 정선규 0 3809 2019-10-24
1344 수필 영주시지하차도 정선규 0 3621 2019-10-22
1343 수필 제발 집배원을 살려주세요!! 정선규 0 3656 2019-10-21
1342 수필 영주대장간 정선규 0 3761 2019-10-15
1341 수필 내성천보존회를 가다 정선규 0 3714 2019-10-08
1340 수필 이름 모를 이에게 정선규 0 3917 2019-09-0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