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감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122
등록일:
2021-09-03
감사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부자는 삼대를 못간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모든 것은 때를 따라
아름워진다.
영원을 사모한다면 죽어서도
감사하리라.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br></p><div><div id="postViewArea" style="font-family: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div id="post-view222493869857" class="post-view pcol2 _param(2) _postViewArea222493869857"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overflow: auto hidden; width: 743px; position: relative; padding: 15px 0px; margin: 0px 0px 15px; clear: both;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overflow-wrap: break-word;"><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 font-size: 12pt;"><b>감사 </b></span></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r></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span></b></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 style="font-size: 16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부자는 삼대를 못간다.</b></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 style="font-size: 16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b></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r></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모든 것은 때를 따라 </b><b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아름워진다. </b></p><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b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영원을 사모한다면 죽어서도 </b><b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바탕체, BatangChe;">감사하리라. </b></p></div></div><div id="post_footer_contents" class="post_footer_contents" style="position: relative; min-height: 33px; margin-bottom: 29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div class="wrap_tag"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 0px;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NanumGothicWeb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margin:="" 0px="" 3px="" 5px;"=""></div></div></div><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p>
댓글 :
0
건
이전글
여자가 된 누나
다음글
그 남자가 사는 방법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927
자유글마당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13
2013-12-10
926
자유글마당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7
2013-12-10
925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2
정선규
0
6118
2013-11-21
924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88
2013-11-01
923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1
정선규
0
8692
2013-10-30
922
시
당신
정선규
0
10178
2013-10-29
921
수필
영혼 없는 육체의 향기
정선규
0
10337
2013-10-25
920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0 - 2
정선규
0
9685
2013-10-23
919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0 -1
정선규
0
9989
2013-10-23
918
시
10월의 단상
정선규
0
9792
2013-10-23
917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0
2013-10-20
916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39
정선규
0
9107
2013-10-18
915
수필
뱀의 연동
정선규
0
9775
2013-10-16
914
시
오늘
정선규
0
10144
2013-10-14
913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38
정선규
0
9454
2013-10-12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