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순리대로 쓰다.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3760 등록일: 2021-05-27
순리대로 쓰다.
붕어빵은 왜 붕어빵이 되었을까.
붕어는 왜 붕어빵이 되었을까.
붕어빵에 들어간 붕어라서
붕어를 닮은 붕어빵이라서
붕어가 들어갔든지
붕어를 닮았든지
그 성씨가 붕어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붕어빵에서 붕어를 뺀 붕어빵은 없다.
또 붕어빵에 붕어를 넣은 붕어빵도 없다.
붕어의 모양은 그럴듯한 포장
붕어의 모양은 있지만 붕어의 능력은 없으니
참으로 부담이 없다.
옛시절 붕어는 비싼 생선이었을까.
비싼 탓에 사 먹지도 못하고
그 친숙한 붕어 모양으로 빵을 만들어
먹자는 서민풍이었으리라.
비싼 탓에 사 먹지 못한
붕어가 붕어빵이 되었다.
순리를 따라 순리를 찾았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527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843
2022-08-31
1526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763
2022-08-30
1525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32
2022-08-29
1524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63
2022-08-25
1523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67
2022-08-24
1522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67
2022-08-23
1521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348
2022-08-22
1520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348
2022-08-20
1519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254
2022-08-19
1518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29
2022-08-18
1517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26
2022-08-17
1516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367
2022-08-16
1515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23
2022-08-15
1514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48
2022-08-13
1513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29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