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햇살마루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793 등록일: 2017-03-23
햇살마루
들마루 따로 있나. 양지 바른 곳의 햇살 지그시 깔고 앉으면 그게 햇살로 만든 들마루이지.
온종일 따뜻한 햇살이 바람둥이를 업고 보듬어 쓸고 닦아 쾌청하게 나른한 봄 세상에서 부러울 것 아무 것도 없다. 
봄 햇살 맞아 포근하게 앉아서 바람으로 온정신을 씻어내고 가만히 쉬었다가 가는 것을  봄에 햇살과 더불어 데이트하면서 평온하게 지내면서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댓글 : 0
이전글 보듬어 사위어 가는 길
다음글 도시의 숲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77 밥상머리 삶 정선규 0 4900 2021-04-19
1376 동행 정선규 0 4859 2021-04-15
1375 낮달 정선규 0 4926 2021-04-13
1374 달빛 정선규 0 4740 2021-04-08
1373 너나 잘해. 정선규 0 4805 2021-04-05
1372 밥상머리 삶 정선규 0 4594 2021-03-29
1371 어떤 하루 정선규 0 4375 2021-03-13
1370 성찰 정선규 0 4489 2021-03-12
1369 달빛 정선규 0 4613 2020-12-07
13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0 2020-09-25
1367 죽음 정선규 0 4649 2020-07-28
1366 꿈이 되어버린 추억 정선규 0 4806 2020-07-28
1365 어느 날 정선규 0 4864 2020-07-28
1364 믿음, 그 위의 길 정선규 0 5007 2020-07-28
1363 세월의 감촉 정선규 0 5015 2020-07-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