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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둘이 합쳐 일곱 자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593 등록일: 2010-11-01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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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시.시조 시향의 동정 정선규 0 10732 2010-10-30
123 자유글마당 아버지의 유언 정선규 0 10131 2010-10-30
122 자유글마당 찐빵가게 사장과의 데이트 정선규 0 10566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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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시.시조 골목길 정선규 0 11765 2010-10-29
119 자유글마당 담배 끊는 이야기 정선규 0 11363 2010-10-28
118 자유글마당 비외는 나무 정선규 0 11588 2010-10-28
117 시.시조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정선규 0 11483 2010-10-28
116 메모.비망록 그를 화나게 하다 정선규 0 11541 2010-10-27
115 자유글마당 소년의 비밀 정선규 0 11396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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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시.시조 인격은 희망 정선규 0 11141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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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자유글마당 순진남의 밤 따기 정선규 0 10605 2010-10-25
110 시.시조 화장실 정선규 0 10862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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