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새 나루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6207 등록일: 2016-10-25
새
나루 아직 서산마루의
해는 진다는 것이
서먹한 한지 다 나오지도 기울지
못한 채 서산의
연처럼 능선 밖으로
걸려 있다 .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갈 곳은 많아 저녁 먹으러 새 나루 가련다 . 사는 게 무엇인지
또 먹어야 살고
살아야 먹는 것이 아니더냐 .
해는 왜 그렇게 길고
배는 고픈지 .
사랑은 흘러가고 배는
떠난다 .
그 사랑에 어느
때부터인가 .
스님은 감탄하여
우리 불교가 못하는
일을 교회가 한다며 시주받아 온 쌀 내놓으시고
기능미화원 아저씨
적은 월급을 쪼개어 망설임 하나 없이 내놓았으며
상가의 영세상인 교회
앞에 채소와 쌀을 즐거운 마음에 기쁜
생각으로 내놓았다 .
사랑은 보이지 않는
말씀을 받아 운동으로 나타나는 형체인 것을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92
시
형체
정선규
0
8369
2015-04-16
1091
자유글마당
멧돼지가 도망간 이유
정선규
0
8270
2015-04-13
1090
시
동그라미
정선규
0
8366
2015-04-13
1089
자유글마당
그 영감에 대해서
정선규
0
8456
2015-04-09
1088
시
독도의 꽃
정선규
0
8323
2015-04-09
1087
시
달 마중
정선규
0
8203
2015-04-07
1086
수필
도와주세요.
정선규
0
8197
2015-04-02
1085
시
그는 지휘자
정선규
0
7725
2015-04-02
1084
자유글마당
교회에 나가면
정선규
0
7705
2015-03-31
1083
시
사랑의 맥
정선규
0
7552
2015-03-31
1082
자유글마당
감사합니다
정선규
0
8132
2015-03-31
1081
시
사이, 사이
정선규
0
7857
2015-03-26
1080
시
봄 동산
정선규
0
7912
2015-03-23
1079
자유글마당
한 아름을 위하여
정선규
0
7851
2015-03-23
1078
자유글마당
멧돼지가 도망간 이유
정선규
0
7906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