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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526
등록일:
2010-10-31
마음 길 海月 정선규
비 오는 날 처마끝에 매달려 있던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신을 느낀다
아버지 품에 독생하던 신의 아들이 신을 떠나
세상에 빛으로 왔다던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아버지의 본체에서 떨어져나왔다 하니
물 같은 형상이다
물에서 물로 떨어지는 물이란
아무것도 아닌듯하면서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발전된다
세상에서 액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룰 수도 없는 아이러니한 둘만의 관계
아! 나는 오늘도 잠 못 이룬다
진작부터 쏟아지는 의문의 세례
뒤척뒤척 구멍 난 내 마음으로 새어 들어오는
질문은 내 영혼의 노래가 된다
신이 그리운 이 밤이 다 가도록
내 마음은 신과 싸우고 있다
이스라엘! 이스라엘!
마음 길 海月 정선규<BR><BR>비 오는 날 처마끝에 매달려 있던<BR>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BR>신을 느낀다 <BR>아버지 품에 독생하던 신의 아들이 신을 떠나<BR>세상에 빛으로 왔다던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BR><BR>아버지의 본체에서 떨어져나왔다 하니<BR>물 같은 형상이다<BR>물에서 물로 떨어지는 물이란<BR>아무것도 아닌듯하면서도<BR>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발전된다<BR>세상에서 액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BR>이룰 수도 없는 아이러니한 둘만의 관계 <BR><BR>아! 나는 오늘도 잠 못 이룬다<BR>진작부터 쏟아지는 의문의 세례<BR>뒤척뒤척 구멍 난 내 마음으로 새어 들어오는 <BR>질문은 내 영혼의 노래가 된다<BR>신이 그리운 이 밤이 다 가도록 <BR>내 마음은 신과 싸우고 있다 <BR>이스라엘! 이스라엘!<BR><!--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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