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생각하는 영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5717 등록일: 2016-04-23

생각하는 영

절대 신문지도 머무를 수 없는 어두운 지하도에 한 사내가 앉아 있다.
만약 사내가 턱에 손을 받치고 있었다면 이 시대의 최고의 대표작 생각하는 영이 될 뻔했다.

댓글 : 0 건



이전글	시편 31편
다음글	시편 30편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73	자유글마당	시련당한 날	정선규	0	7783	2015-03-14

1072	시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정선규	0	8122	2015-03-14

1071	시	여름 바다	정선규	0	8361	2015-03-14

1070	수필	좋은 사람들	정선규	0	8030	2015-03-10

1069	시	생각의 꿈	정선규	0	8463	2015-03-06

1068	시	희망진료센터	정선규	0	7990	2015-03-06

1067	시	그 날	정선규	0	7417	2015-03-06

1066	시	꽃밭에서	정선규	0	7245	2015-03-06

1065	시	하늘 고구마	정선규	0	7656	2015-02-24

1064	시	햇빛 그리고 꽃	정선규	0	7836	2015-02-24

1063	시	송이 꽃	정선규	0	7640	2015-02-24

1062	시	그네 부채	정선규	0	7450	2015-02-24

1061	시	회상	정선규	0	7618	2015-02-13

1060	시	가뭄	정선규	0	7734	2015-02-10

1059	시	면사무소	정선규	0	7962	2015-02-1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