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생각하는 영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5305
등록일:
2016-04-23
<font face="함초롬바탕">생각하는 영<br> <br>절대 신문지도 머무를 수 없는 어두운 지하도에 한 사내가 앉아 있다. <br>만약 사내가 턱에 손을 받치고 있었다면 이 시대의 최고의 대표작 생각하는 영이 될 뻔했다. </font><br>
댓글 :
0
건
이전글
시편 31편
다음글
시편 30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234
자유글마당
시편 34편
정선규
0
5593
2016-05-24
1233
수필
요즘 미용실
정선규
0
5603
2016-05-24
1232
시
똥 싼 바지
정선규
0
5958
2016-05-24
1231
시
담쟁이
정선규
0
5615
2016-05-17
1230
수필
살면서 신세지다.
[1]
정선규
0
5163
2016-05-17
1229
자유글마당
시편 33편
정선규
0
4937
2016-05-17
1228
자유글마당
아내와 맞춤법(종이책)
정선규
0
4576
2016-05-07
1227
수필
내 영혼의 심부름
정선규
0
4183
2016-05-07
1226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0
2016-05-07
1225
자유글마당
시편 32편
정선규
0
4319
2016-05-07
1224
시
계절
정선규
0
4875
2016-05-07
1223
수필
문법적인 인권
정선규
0
4735
2016-04-23
1222
자유글마당
시편 31편
정선규
0
5068
2016-04-23
☞
시
생각하는 영
정선규
0
5306
2016-04-23
1220
자유글마당
시편 30편
정선규
0
5310
2016-04-1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