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연꽃처럼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6275
등록일:
2016-02-11
연꽃처럼
건더기 뜬 연못
연꽃 수제비 한 그릇
뜸벙뜸벙 빚어 내리는
빗물 덩어리
꽃술 우려내는 맛보기
바람이 넙죽 빨아 먹다
곱상한 냄새 추락시켜
낙하산 하나 덩그러니
파편 튀긴다
연꽃처럼 비 맞는 인생에서
난 수제비 한 그릇 삶으로
담아내는 연못을 가질 수 있을까
<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연꽃처럼 </span><br><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건더기 뜬 연못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연꽃 수제비 한 그릇 </span><br><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뜸벙뜸벙 빚어 내리는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빗물 덩어리 </span><br><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꽃술 우려내는 맛보기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바람이 넙죽 빨아 먹다 </span><br><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곱상한 냄새 추락시켜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낙하산 하나 덩그러니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파편 튀긴다 </span><br><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연꽃처럼 비 맞는 인생에서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난 수제비 한 그릇 삶으로 </span><br><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담아내는 연못을 가질 수 있을까 </span>
댓글 :
0
건
이전글
얼굴
다음글
들녘에 서서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152
수필
관상과 근육
정선규
0
7987
2015-09-17
1151
시
온도계 의식
정선규
0
8252
2015-09-17
1150
시
식사 초대
정선규
0
7884
2015-09-17
1149
자유글마당
시편 12편
정선규
0
7583
2015-09-07
1148
수필
교회와 사람
정선규
0
7641
2015-09-07
1147
시
시골도읍지
정선규
0
7343
2015-09-07
1146
수필
어떤 인생에 대하여
정선규
0
7490
2015-09-03
1145
시
노을
정선규
0
7511
2015-09-03
1144
수필
어느 날의 풍경
정선규
0
7880
2015-08-30
1143
시
여름의 끝자락
정선규
0
7562
2015-08-30
1142
자유글마당
시편 11편
정선규
0
7146
2015-08-29
1141
시
낙서 치다
정선규
0
7195
2015-08-27
1140
프로필
녹색문법,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정선규 씨 ‘못 지...
정선규
0
7766
2015-08-23
1139
프로필
낙동강문학 2006년 창간호 신인문학상 수상식
정선규
0
7995
2015-08-23
1138
프로필
낙동강문학 창간호 신인수상자 2006년 9월 24일
정선규
0
8426
2015-08-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