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햇살마루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7997 등록일: 2015-05-14
햇살마루
들마루 따로 있나. 양지 바른 곳의 햇살 지그시 깔고 앉으면 그게 햇살로 만든 들마루이지.
온종일 따뜻한 햇살이 바람둥이를 업고 보듬어 쓸고 닦아 쾌청하게 나른한 봄 세상에서 부러울 것 아무 것도 없다. 
봄 햇살 맞아 포근하게 앉아서 바람으로 온정신을 씻어내고 가만히 쉬었다가 가는 것을  봄에 햇살과 더불어 데이트하면서 평온하게 지내면서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댓글 : 0
이전글 살아가는 향기
다음글 코베어가는 세상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17 시.시조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정선규 0 12372 2010-10-28
116 메모.비망록 그를 화나게 하다 정선규 0 12423 2010-10-27
115 자유글마당 소년의 비밀 정선규 0 12341 2010-10-27
114 시.시조 엄마의 바다 정선규 0 12277 2010-10-27
113 시.시조 인격은 희망 정선규 0 12445 2010-10-26
112 메모.비망록 미쳐야 사는 세상 정선규 0 12039 2010-10-25
111 자유글마당 순진남의 밤 따기 정선규 0 11718 2010-10-25
110 시.시조 화장실 정선규 0 11820 2010-10-25
109 자유글마당 소년과 원숭이 정선규 0 11271 2010-10-25
108 시.시조 추억에 대하여 정선규 0 11552 2010-10-24
107 자유글마당 차대 정선규 0 11184 2010-10-24
106 메모.비망록 담배꽁초 줍는 할아버지 정선규 0 11556 2010-10-24
105 시.시조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정선규 0 12029 2010-10-24
104 메모.비망록 존경합니다 정선규 0 11961 2010-10-21
103 자유글마당 어린이의 착각 정선규 0 11906 2010-10-21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