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8207 등록일: 2015-03-14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하얗게 눈 내리는 아침
사박사박 발 도장 찍어 나가는 길에 얼핏 보아하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지 겨울은 죽어가노라
봄은 오노라 들녘이 말한다 .
3 월의 산비탈
오솔길은 민족의 대이동 설 명절인가
끊어질 줄 모르는 치열한 개미의 행렬이 틈을 주지 않는다 .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는지
갈잎에 매몰 당한 대지 위에 새 주인의 외침이 있어
다 죽을까 하노라
죽은 잎은 물러나고 새싹은 가까이 나오라
들에서 죽은 허다한 죽은 허물을 생명으로 부르노라
새 계절이 가깝도다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92
시
이 계절
정선규
0
1094
2025-03-09
1691
시
내 영혼의 우주
정선규
0
1098
2025-03-06
1690
시
하늘바라기
정선규
0
1083
2025-03-06
1689
시
불후의 명작
정선규
0
1195
2025-03-05
1688
시
그 여자
정선규
0
1148
2025-03-05
1687
시
무심히
정선규
0
1100
2025-03-04
1686
시
의식
정선규
0
1094
2025-03-04
1685
시
영혼의 집
정선규
0
1127
2025-03-03
1684
시
바위
정선규
0
1332
2025-03-03
1683
시
이상한 나무
정선규
0
1254
2025-03-02
1682
시
겨울 달
정선규
0
1252
2025-03-02
1681
시
화가 움직였다
정선규
0
1225
2025-02-28
1680
시
먼 길
정선규
0
1237
2025-02-28
1679
시
밥 먹기 싫은 날
정선규
0
1373
2025-02-27
1678
시
내 마음의 정사각형
정선규
0
1322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