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하늘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069 등록일: 2015-01-06
하늘
솟는다 .
아침저녁으로 솟는다.
아침이면 아침을 힘차게 도움닫기 하여 낮으로 솟는가 하면
저녁이면 저녁을 힘차게 도움닫기 하여 솟아오르며 하늘의 정전을 선언하는데
나도 하늘이 사는 것처럼 그때를 따라 산다면 삶은 시절을 따라 다양하게 솟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17
시.시조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정선규
0
12408
2010-10-28
116
메모.비망록
그를 화나게 하다 정선규
0
12459
2010-10-27
115
자유글마당
소년의 비밀 정선규
0
12393
2010-10-27
114
시.시조
엄마의 바다 정선규
0
12339
2010-10-27
113
시.시조
인격은 희망 정선규
0
12610
2010-10-26
112
메모.비망록
미쳐야 사는 세상 정선규
0
12196
2010-10-25
111
자유글마당
순진남의 밤 따기 정선규
0
11807
2010-10-25
110
시.시조
화장실 정선규
0
11854
2010-10-25
109
자유글마당
소년과 원숭이 정선규
0
11297
2010-10-25
108
시.시조
추억에 대하여 정선규
0
11580
2010-10-24
107
자유글마당
차대 정선규
0
11240
2010-10-24
106
메모.비망록
담배꽁초 줍는 할아버지 정선규
0
11611
2010-10-24
105
시.시조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정선규
0
12062
2010-10-24
104
메모.비망록
존경합니다 정선규
0
11988
2010-10-21
103
자유글마당
어린이의 착각 정선규
0
11976
2010-10-21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