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새벽의 목장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248 등록일: 2014-10-19
새벽의 목장
칠흑 같은 어두 밤
잠은 오지 않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온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새벽 파랗게 돋아나는 신선의 향기에 취하여
비틀비틀 다 된 아침으로 내려가다가 햇살의 촉 끝에서 환한 피를 토하며
아침이 되어 자란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52
자유글마당
반죽이 되는 얼굴
정선규
0
11283
2011-01-17
251
시.시조
가을밤의 서사 곡
정선규
0
10389
2011-01-17
250
자유글마당
골목길
정선규
0
10333
2011-01-17
249
시.시조
무주구천동
정선규
0
10695
2011-01-16
248
자유글마당
요행도 바랄 수 없어
정선규
0
10656
2011-01-16
247
자유글마당
추억 한마디
정선규
0
11093
2011-01-16
246
시.시조
서산 넘어
정선규
0
11380
2011-01-16
245
시.시조
산아! 산아!
정선규
0
11376
2011-01-13
244
시.시조
언덕
정선규
0
11823
2011-01-13
243
자유글마당
화났어요 [1]
정선규
0
12847
2011-01-13
242
자유글마당
죽여봐!
정선규
0
11603
2011-01-11
241
시.시조
햇살 부서지는 날
정선규
0
11312
2011-01-11
240
자유글마당
입이 궁금할 때
정선규
0
11209
2011-01-10
239
시.시조
야생화
정선규
0
11237
2011-01-10
238
자유글마당
바뀐 이름
정선규
0
10887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