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새벽의 목장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250 등록일: 2014-10-19
새벽의 목장
칠흑 같은 어두 밤
잠은 오지 않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온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새벽 파랗게 돋아나는 신선의 향기에 취하여
비틀비틀 다 된 아침으로 내려가다가 햇살의 촉 끝에서 환한 피를 토하며
아침이 되어 자란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327
자유글마당
그녀의 눈물을 발라내다
정선규
0
11340
2011-03-14
326
자유글마당
고장 난 라이트
정선규
0
11057
2011-03-12
325
시.시조
꿈의 언어
정선규
0
11472
2011-03-12
324
자유글마당
귓전의 메아리
정선규
0
11321
2011-03-11
323
시.시조
잎사귀는 토끼 귀
정선규
0
10784
2011-03-11
322
자유글마당
계절성 알레르기
정선규
0
10738
2011-03-10
321
시.시조
테미공원
정선규
0
11553
2011-03-10
320
시.시조
대전역
정선규
0
10952
2011-03-09
319
자유글마당
어르신의 절망
정선규
0
10670
2011-03-08
318
시.시조
호박살이
정선규
0
10909
2011-03-08
317
메모.비망록
시계
정선규
0
10712
2011-03-07
316
자유글마당
부부싸움
정선규
0
10473
2011-03-07
315
시.시조
달빛 드는 나무
정선규
0
10148
2011-03-07
314
자유글마당
꿈꾸는 법
정선규
0
10268
2011-03-06
313
시.시조
여름 코스모스
정선규
0
10765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