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새벽의 목장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733 등록일: 2014-10-19
새벽의 목장
칠흑 같은 어두 밤
잠은 오지 않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온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새벽 파랗게 돋아나는 신선의 향기에 취하여
비틀비틀 다 된 아침으로 내려가다가 햇살의 촉 끝에서 환한 피를 토하며
아침이 되어 자란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32
자유글마당
시편 8편 정선규
0
8266
2014-12-18
1031
시
뚜껑 정선규
0
10602
2014-12-12
1030
자유글마당
시편 7편 정선규
0
11941
2014-12-12
1029
자유글마당
시편 6편 정선규
0
10503
2014-12-09
1028
시
봄... 정선규
0
8379
2014-12-05
1027
시
저녁 정선규
0
8246
2014-12-05
1026
시
현실 상실 정선규
0
8540
2014-12-05
1025
시
노란 보따리 정선규
0
8495
2014-12-05
1024
시
봄에서 여름으로 정선규
0
8418
2014-12-05
1023
자유글마당
시편 6편 정선규
0
8057
2014-11-21
1022
자유글마당
시편 5편 정선규
0
7971
2014-11-21
1021
자유글마당
시편 5편 정선규
0
8106
2014-11-21
1020
자유글마당
시편 4편 정선규
0
8367
2014-11-21
1019
자유글마당
시편 3편 정선규
0
8218
2014-11-21
1018
자유글마당
시편 2편 정선규
0
8093
2014-11-21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