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햇살마루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321 등록일: 2014-10-17
햇살마루 햇살 아래 들마루가 따로 있나 .
양지에 햇살 깔고 앉으면 그게 햇살 마루이지 . 온종일 햇살이 쓸고 닦아 쾌청한 봄
세상에 둘도 셋도 부러울 것 없이 거저 포근하게
앉아 지내다가 살며시 일어나서 걸어가면 되는 것을 .
봄과 데이트하고 햇살 느껴가면서 평온한 하루 잘 지내고
보약이 따로 없다 .
내 좋으면 그만인 것을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642
수필
밥 푸는 남자
정선규
0
10959
2012-01-15
64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4
정선규
0
11512
2012-01-14
640
시
길...
정선규
0
11691
2012-01-12
639
시
나무
정선규
0
11456
2012-01-11
638
시
임재
정선규
0
11011
2012-01-10
637
시
깍쟁이
정선규
0
11395
2012-01-09
636
수필
행복밥상
정선규
0
11470
2012-01-08
635
시
침묵의 강
정선규
0
12162
2012-01-07
634
시
옛정에 돌아오는 길
정선규
0
11960
2012-01-06
633
시
과수원집 아들
정선규
0
11470
2012-01-05
632
시
그냥
정선규
0
11324
2012-01-04
63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3
정선규
0
10762
2012-01-03
630
시
파장
정선규
0
11252
2012-01-02
629
수필
남의 일 같지 않은 일
정선규
0
10615
2012-01-01
628
시
그를 바라며
정선규
0
11008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