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새벽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7943 등록일: 2014-10-15

새벽

하얀 밤을 지새우고 보니
까만 밤 까맣게 가로등에 기대어 서서 얼마나 치근거렸는지
커 텐은 낡아져 창에서 사라지고 새 파란 창이 눈을 떠오며

물질을 한다.  

댓글 : 0
이전글 가을 저녁 일기
다음글 감격의 통로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459 인연 정선규 0 3473 2022-01-13
1458 길... 정선규 0 3457 2022-01-13
1457 담배 혹은 술 정선규 0 3402 2022-01-13
1456 바람 소리 정선규 0 3567 2022-01-13
1455 쪽문 정선규 0 3455 2021-11-29
1454 저무는 가을 정선규 0 3350 2021-11-28
1453 달빛 딜레마 정선규 0 3540 2021-11-25
1452 가을 곁에서 정선규 0 3659 2021-11-24
1451 밤에서 새벽까지 정선규 0 3539 2021-11-23
1450 겨울바람 정선규 0 3732 2021-11-22
1449 복사꽃 필무렵 정선규 0 3403 2021-11-18
1448 세월의 감촉 정선규 0 3464 2021-11-17
1447 추궁 정선규 0 3456 2021-11-15
1446 백신의 살인 정선규 0 3470 2021-11-12
1445 그 너머 정선규 0 3510 2021-11-1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