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사랑의 호수
작성자: 문재학
조회: 935 등록일: 2024-08-24
사랑의 호수 소산 / 문 재학 사랑의 호수 위에 다정한 임과 함께 사랑의 꽃을 피우면서 속삭임의 배를 띄우고 향기로운 노를 젓고 싶어라 . 수면( 水面 ) 위로 빤짝이는 행복한 꿈을 싣고 임의 체취에 취해 희망찬 노를 한없이 젓고 싶어라 . 분홍빛 온기로 얼굴을 맞대고 두 사람만의 사랑의 꽃을 비단결 같은 촉감으로 그림같이 아름답게 수 ( 繡 ) 놓고 싶어라 .
사랑의 호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수 놓은 호수가 반짝반짝 빛이 날겁니다.
곱게 빚으신 사랑의 호수 고운 글에 제 마음 던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호수 시에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산님! 언제나 건강 지키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사랑을 함께하는 호수 그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글을 읽는 마음도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함께 노를 저어 가시는 행복한 황혼의 삶이 늘 행복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좋은 시 사랑의 호수 입니다.
더위 시키며 노를 저으면서 속삭이는 사랑에는 더위도 물러 가겠지요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달콤했던 사랑 청포도사랑 시어 부럽습니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시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의 호수 그곳에서 님과 함께 마음껏 거닐고 뛰고 싶어라.
고운 시향에 취해 봅니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6
시
사랑의 항구
문재학
2106
2024-01-24
455
시
대추 예찬
문재학
2152
2022-09-23
454
시
풀벌레 울음소리
문재학
2088
2022-09-17
453
시
태풍 2
문재학
2058
2022-09-08
452
시
허전한 고향
문재학
2192
2022-09-08
451
시
옛 임 2
문재학
2060
2022-09-02
450
시
카카오 톡
문재학
2033
2022-08-26
449
시
행복 타령
문재학
2075
2022-08-19
448
시
우중의 술
문재학
2090
2022-08-12
4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2114
2022-08-02
446
시
애수의 바닷가
문재학
2092
2022-07-29
445
시
달빛 강
문재학
2232
2022-07-21
444
시
임의 향기
문재학
2080
2022-07-15
443
시
코골이
문재학
2183
2022-07-09
442
시
인생무상
문재학
2059
2022-06-30
441
시
지금. 이 시간
문재학
2252
2022-06-24
440
시
옛 연인
문재학
2098
2022-06-17
439
시
병마
문재학
2018
2022-06-10
43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7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6
시
백내장 [1]
문재학
2052
2022-06-03
435
시
다도해 풍광
문재학
1993
2022-05-27
434
시
오월의 훈풍 [1]
문재학
2161
2022-05-12
433
자유글마당
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2213
2022-05-11
432
시
오일장
문재학
2195
2022-05-06
431
시
천리 길 동행
문재학
2021
2022-04-29
430
시
성춘향
문재학
2112
2022-04-21
429
시
꽃비
문재학
2061
2022-04-16
428
시
건강 차령 2
문재학
2096
2022-04-07
427
시
봄바람 3
문재학
2393
2022-03-31
426
시
보금자리
문재학
2292
2022-03-24
425
시
비련 2
문재학
2133
2022-03-16
424
시
능수매화
문재학
2241
2022-03-11
423
시
홍매화
문재학
2213
2022-03-07
422
시
성급한 봄
문재학
2202
2022-03-02
421
시
숨소리 2
문재학
1994
2022-02-23
420
시
봄기운 3
문재학
2343
2022-02-16
419
시
설 풍경
문재학
1578
2022-02-09
418
시
설맞이
문재학
1695
2022-02-03
417
시
세상 인심
문재학
1594
2022-01-29
416
시
김치 예찬 2
문재학
1706
2022-01-21
415
시
마음의 그림자
문재학
1454
2022-01-13
414
시
살아 있기에 2
문재학
1422
2022-01-06
413
시
하현달
문재학
1571
2021-12-31
412
시
회한의 삶
문재학
1494
2021-12-23
411
시
밤바람
문재학
1404
2021-12-17
410
시
고독한 밤
문재학
1370
2021-12-09
409
시
행복의 파트너
문재학
1455
2021-12-03
408
시
만추
문재학
1597
2021-11-27
407
시
연정의 오솔길
문재학
1623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