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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희망의 등불
작성자: 문재학
조회: 2017 등록일: 2024-07-26
희망의 등불 소산 / 문 재학 세파 ( 世波 ) 에 시달리는 질곡 ( 桎梏 ) 의 삶이라도 내일이라는 새로운 희망 기대에 부푼 꿈을 꿀 수 있어 좋다 . 사람은 저마다 불굴의 투지를 거느리고 결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 행복의 빛 속에 잠긴 환희의 웃음꽃이 피는 무지갯빛 삶을 그리고 새로운 의욕의 불씨를 사랑의 온기로 지피면서 희망의 등불을 밝힌다 .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소중한 시 심을 맞이합니다 선생님 비 피해 없는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시인님 얼마가 남은 줄은 모르지만 앞으로의 기간을 희망의 가느다란 줄을 놓지 않으려 등불을 밝혀 봅니다 고운 명시에 머물다 갑니다 장마중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희망의 등불.. 좋은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며 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불굴의 투지 환희의웃음꽃 희망의등불 아침에 좋은 글을 접하니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건강에도 필요하지요. 좋은 글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희망의 등불 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굴의 용기. 그 말씀이 희망이 보인다는 뜻으로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희망이 없었다면 삶의 의미도 없었겠지요.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살것처럼 꿈이 있는 삶을 삽니다. 희망의 등불을 밝히면서 내일의 희망과 꿈으로 살아갑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ㆍ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같이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ㆍ 활기찬 나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ㆍ 소산 /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글 "희망의 등불" 즐감하고 갑니다. 장마철인 오늘은 건강을 위해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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