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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학 시인
희망의 등불
작성자: 문재학 조회: 2017 등록일: 2024-07-26
희망의 등불
소산/문 재학


세파(世波)에 시달리는
질곡(桎梏)의 삶이라도
내일이라는 새로운 희망
기대에 부푼
꿈을 꿀 수 있어 좋다.


사람은 저마다
불굴의 투지를 거느리고
결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행복의 빛 속에 잠긴
환희의 웃음꽃이 피는
무지갯빛 삶을 그리고


새로운 의욕의 불씨를
사랑의 온기로 지피면서
희망의 등불을 밝힌다.


 

所向 정윤희24.07.20 13:06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오늘을 살아간다
소중한 시 심을 맞이합니다
선생님 비 피해 없는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흰수정24.07.20 07:32
맞습니다 시인님 얼마가 남은 줄은 모르지만
앞으로의 기간을 희망의 가느다란 줄을 놓지 않으려 등불을 밝혀 봅니다
고운 명시에 머물다 갑니다
장마중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수진24.07.20 12:19
희망의 등불.. 좋은 글에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며  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SuK SOO24.07.20 08:07
불굴의 투지 환희의웃음꽃 희망의등불
아침에 좋은 글을 접하니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이화령24.07.22 11:20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건강에도 필요하지요.
좋은 글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24.07.20 11:41
희망의 등불 글 너무 좋았습니다.^^

雲川/ 황정희24.07.22 16:01
사람이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굴의 용기.   그 말씀이 희망이 보인다는 뜻으로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雲海. 이 성미24.07.21 05:40
 희망이 없었다면 삶의 의미도 없었겠지요.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살것처럼 꿈이 있는 삶을 삽니다.

최원경24.07.21 13:56
 희망의 등불을 밝히면서 내일의 희망과 꿈으로 살아갑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당/김태은24.07.20 20:15
꿈과 희망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ㆍ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같이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ㆍ
활기찬 나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ㆍ

남내리멋쟁이24.07.20 10:45
소산 /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글 "희망의 등불" 즐감하고 갑니다.
장마철인 오늘은 건강을 위해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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