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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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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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1894 등록일: 20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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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戀慕)의 강소산/문 재학 남몰래 품은 사랑을 안고몇 번이나 건너었을까?가슴으로 흐르는연모의 강 사랑해도 함께할 수 없는운명의 배는어두운 밤길로 흘러가고원대한 꿈도물거품으로 사라졌다. 불꽃처럼 피어나는알싸한 그리움은달랠길 없는 서러움으로 변했다. 내일로 이어지는사랑의 다리는 어디로 가고쓰라린 슬픔만 남은연모의 강에미련의 파도만 높네.
고운 시 감사합니다 애잔한 연모의 강 에 인사드립니다 여름 장마철 건강하세요.
다시못 올 옛 사랑!!! 잊지못 할 그리운 追憶. 정말 詩人이 되길 하늘의 뜻 아름다운 詩 입니다ㆍ
연모의 강.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연모의 강 사랑의 다리는 어데가고 쓰라린 슬픔만 남는 연모의 강에 미련의 파도만 높네. 잘 보구갑니다
소산 /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글 "연모의 강"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좋은 것은 양보하고 배려하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최원경24.07.13 16:40 다 잊어야 합니다. 한때의 꿈 같은 세월이었지요 ㅎ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모셔 갑니다요~ 추천~ 도장 쿡 찍고 강추! 👍 가슴으로 흐르는 연모의강ᆢ 애닲퍼요 ㅠ 연모의 강 글 감사드립니다. 연모의 강 건너가도 반겨주는이 없고 짝사랑은 숱한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해주고 용기내지 못한 고백도 그냥 강으로 흐르고만 있는데.세월이 흘러도 연모의 강은 깊기만 하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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