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카카오 톡
작성자: 문재학
조회: 2940 등록일: 2022-08-26
카카오 톡(Kakao Talk) 소산/문 재학 소식의 전령사 - 카톡 경쾌한 소리가 울린다. 문명의 이기(利器)를 타고 세상사 온갖 소식이 쏟아진다. 서로의 안부 필요한 정보가 초(秒) 단위로 오간다. 때로는 현란(絢爛)한 배경영상과 감미로운 음악을 거느리고 온다. 참된 삶의 지표(指標)랑 건강정보 등등 시각(視覺). 청각(聽覺)을 일깨우며 환희(歡喜)의 시간을 수(繡)놓는다. 허공(虛空)을 넘나드는 신선한 소식들‘ 평범한 일상생활에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불어 넣는다. 오늘은 어떤 소식이 오려나. 행복한 기대의 창이 환하게 열린다.
오늘도 아름답고 카카오톡 멋진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너무나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길 바라며 매일 매일 희망이 넘치는 날 되세요.
카톡으로 많은글 동영상이 옵니다. 겹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보고 또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핸드폰이 없어면 절때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죠
옛날 없을때도 잘 살았지만.. 요즘은 의사소통이 폰으로 시작하시깐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사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재학 시인님 ~ 카톡 소상하게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누구한테 카톡오나 기다려지는 안부 카톡
나에겐 더 말할 수 없는 기쁨 시.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나게 잘 쓰십니다
소산/문재학님 안녕하세요. 금일도 좋은 작품 대단히 감사합니다..
. 카카 토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雲海 이성미
22.08.20 07:28 처음 카카오톡이 참 신기하더니 이제는 하나의 공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필요한 말만 전했으면도 하지요
카톡소리가 지겨워서 전 카톡 계정을 없애버렸습니다
실감이 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문명에 선물 과학에 힘. 미국에 있는 아들과 카톡 영상통화
나 젊었을때는 상상도 못하던 과학과 문명에 선물 입니다.
카카오톡 참 재미나는 과학문명의 혜택이지요
사진 문자 다 볼 수 있으니 소식도 기다려볼만 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카톡부터 열어서 어떤 소식이 왔는가부터 살피고 누가 카톡을 많이보냈는가 점검하고 선택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낸다네
감사합니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30
시
불꽃놀이
문재학
3154
2018-06-02
229
시
임 생각
문재학
3141
2018-05-19
228
시
테너리
문재학
3225
2018-05-11
227
시
신록예찬
문재학
3489
2018-05-07
226
시
치첸이트사의 신비
문재학
3180
2018-04-26
225
시
인생여로
문재학
3234
2018-04-19
224
시
쿠바의 비극
문재학
3140
2018-04-12
223
수필
멕시코. 쿠바 여행기
문재학
3740
2018-04-10
222
시
벚꽃의 향연
문재학
3236
2018-04-09
221
시
칸쿤
문재학
3401
2018-04-08
220
시
밤비소리 2
문재학
3333
2018-03-11
219
시
연화산의 풍광
문재학
3332
2018-03-03
218
시
운명의 강
문재학
3131
2018-02-24
217
시
파도소리 2
문재학
3142
2018-02-12
216
시
강변의 벤치
문재학
2847
2018-02-01
215
시
겨울 바닷가 2
문재학
3137
2018-01-26
21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8-01-26
213
시
눈 내리는 산책길
문재학
3273
2018-01-15
212
시
김치예찬
문재학
3417
2018-01-11
211
시
미련
문재학
3752
2018-01-06
210
시
성탄절
문재학
3439
2017-12-24
209
시
두브로브니크
문재학
3330
2017-12-17
208
시
이별의 한숨
문재학
3007
2017-12-15
207
시
애모
문재학
3200
2017-12-06
206
시
산토리니 섬의 풍경
문재학
3462
2017-12-01
205
시
파르테논 신전
문재학
3383
2017-11-28
204
수필
그리스 여행기
문재학
3493
2017-11-23
203
시
메떼오라
문재학
3104
2017-11-21
202
시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문재학
3509
2017-11-03
201
시
적상산의 단풍
문재학
3475
2017-11-02
200
시
직지사의 가을
문재학
3098
2017-11-01
199
시
가을비 내리는 밤
문재학
3279
2017-10-24
198
시
바람꽃
문재학
3366
2017-10-16
197
시
한가위 밤
문재학
3293
2017-10-11
196
시
무장산의 가을
문재학
3660
2017-10-01
195
시
망향천리
문재학
3192
2017-09-23
194
시
어머니 사랑
문재학
3444
2017-09-17
193
시
사랑의 강
문재학
3360
2017-09-08
192
시
여름밤의 꿈
문재학
3059
2017-08-30
191
시
고향그림자
문재학
3139
2017-08-13
190
시
건강타령
문재학
3289
2017-08-06
189
시
하현달
문재학
3276
2017-08-01
188
시
옛 여인 2
문재학
3216
2017-07-20
187
시
무주구천동
문재학
3127
2017-07-08
186
시
행복 2
문재학
3558
2017-07-04
185
시
만어사
문재학
3555
2017-06-23
184
시
이별의 한
문재학
3380
2017-06-19
183
시
꿈길
문재학
3170
2017-06-12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446
2017-05-31
181
시
오월의 단상
문재학
3302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