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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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피는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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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975 등록일: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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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피는 꽃 가연(佳緣)의 향기 속에 무지갯빛으로 싹을 틔워 마음에 피운 사랑의 꽃 삶이 고달플수록 더욱 아름답게 피는 내 사랑 임의 꽃 피어서 행복한 꽃 슬픈 이별의 운명에는 탄식으로 얼룩진 쓰라린 눈물뿐이지만 그리움의 창을 열면 추억의 갈피마다 어리어 있는 행복했던 임의 고운 미소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분홍빛 사랑의 꽃이어라. 石水 사랑의 꽃 영원히 지지 않는 마음의 꽃으로 남아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공간 가연의 향기...마음에 피운 사랑의 꽃 멋진 표현이네요... 시인은 단어의 폭이 넓으시어 멋진 표현을 표출해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분홍빛 사랑의 꽃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지슬美 마음에 피는 꽃이 사랑일까 타오르는 불꽃처럼 그대 향해 피는 사랑 꽃을 한아름 드리고 갑니다. 소당/김태은 사랑 꽃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해 봅니다. 고운시어 에 머물다 갑니다. 연지 사랑의 꽃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고운시어 ....입니다 곤쇠넝감 내 가슴에도 그런 사랑 꽃이 남아 있을까? 그 꽃에 눈물을 부어 더 활짝 피게 한다? 가슴이 멍~하네요.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자스민 서명옥 삶이 고달플수록 더욱 아름답게 피는 내 사랑 임의 꽃 피어서 행복한 꽃 세월 가도 변하지 않고 시들지 않는 사랑 꽃이고 싶어요. 고운 향기 나는 글 정말 좋아요 문천/박태수 부부의 연을 맺은 가연의 향기 속에 행복했던 임의 고운 미소.. 추억의 갈피 속에 마음에 피는 꽃.. 좋은 글 향에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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