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페트라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60 등록일: 2018-12-14
페트라 | ★--------소산 문재학
페트라 (Petra)
소산 / 문 재학
거대한 인류문명의 성지
조물주가 빚어놓은 현란한 걸 작품
기기묘묘한 형형색색의 사암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절경들의 향연
좁디좁은 깎아지른 단애 ( 斷崖 )
깊고 깊은 미로 따라
황홀한 풍광들 속에
섬세하게 조각한
이천년 전의 경이로운
찬란한 문화유적들을
억겁세월에 새겨 놓았다 .
광활한 지역에
다양한 역사의 숨결
보면 볼수록
불가사의한 눈부신 향기들이
감동의 물결로
탄성의 메아리로
흥분의 도가니에 쏟아내고 있었다 .
※ 페트라는 요르단에 있는 세게 7 대불가사의 중의 하나이다 .
눈보라
조약돌
사슴
베라모드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31
시
삶의 무게
문재학
21
2025-06-21
530
시
임진각
문재학
79
2025-06-14
529
시
다 지나간다.
문재학
154
2025-06-06
528
시
전등사
문재학
193
2025-06-06
527
시
산딸나무
문재학
228
2025-05-30
526
시
임과 함께
문재학
199
2025-05-23
525
시
가족 나들이
문재학
378
2025-05-15
524
시
기침 소리 1
문재학
535
2025-05-09
523
시
고향 집 지금은
문재학
1029
2025-05-03
522
시
유채꽃
문재학
1114
2025-04-25
521
시
아버지 1
문재학
773
2025-04-18
520
시
벚꽃 나들이
문재학
629
2025-04-11
519
시
대금산 산행
문재학
505
2025-04-04
518
시
인생여로 2
문재학
519
2025-04-04
517
시
그 이름 어머니
문재학
589
2025-03-21
516
시
황혼길 1
문재학
777
2025-03-15
515
시
봄기운 4
문재학
824
2025-03-06
514
시
죽마고우 1
문재학
644
2025-02-27
513
시
옛 임 3
문재학
865
2025-02-21
512
시
카톡
문재학
1048
2025-02-15
511
시
눈꽃
문재학
979
2025-02-07
510
시
행복한 삶
문재학
925
2025-01-31
509
시
무정한 꿈
문재학
957
2025-01-23
508
시
상념의 겨울밤
문재학
1300
2025-01-17
507
시
모자 예찬
문재학
1254
2025-01-10
506
시
일주기
문재학
1363
2025-01-03
505
시
소중한 인생
문재학
1389
2024-12-27
504
시
문상 길
문재학
1820
2024-12-19
503
시
부부의 길
문재학
1774
2024-12-14
502
시
삶의 꽃길
문재학
1727
2024-12-07
501
시
소금산 산행
문재학
1871
2024-12-04
500
시
노년의 고개
문재학
1742
2024-11-30
499
시
산촌의 가을
문재학
1752
2024-11-22
498
시
만추 1
문재학
1736
2024-11-15
497
시
영원한 이별
문재학
2013
2024-11-08
496
시
불면의 가을밤
문재학
1830
2024-11-01
495
시
황혼의 부부
문재학
1736
2024-10-26
494
시
아스타 국화축제
문재학
1750
2024-10-19
493
시
황매산 억새
문재학
2289
2024-10-10
492
시
이상 기후
문재학
1951
2024-09-27
491
시
한가위 풍경
문재학
2023
2024-09-21
490
시
가을인가
문재학
2120
2024-09-06
489
시
짙어가는 그리움
문재학
2340
2024-08-29
488
시
사랑의 호수
문재학
1870
2024-08-24
487
시
치매
문재학
2217
2024-08-17
486
시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문재학
2333
2024-08-09
485
시
열대야
문재학
2077
2024-08-02
484
시
희망의 등불
문재학
2317
2024-07-26
483
시
연모의 강
문재학
2190
2024-07-20
482
시
얼굴 예찬
문재학
2097
2024-07-12
돌들도 이루어진
정경이 신기하고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