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건강타령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22 등록일: 2017-08-06
건강타령|★--------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20 |추천 0 |2017.08.01. 12:38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155 

건강타령

소산/문 재학


건강은 삶의 기본 철칙(鐵則)이다.

하인(何人)을 막론하고

이를 위해

혼신(渾身)의 힘을 다하여 열정을 불태운다.


건강해야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고

건강해야 행복을 꽃피울 수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말이 있지 않은가


몸이 건강해야

매사(每事)에 의욕(意欲)이 넘치는

소중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한다.

살아있음이 얼마나 행복한가.


이 모두를 가슴으로 새기면서

오늘도

복락(福樂)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천금(千金) 같은 고귀한 삶을 위해

 
崔 喇 叭 17.08.02. 16:18
소산/문재학님 그렇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나 진배 없지요 내가 살아있어야 천당도 지옥도 있습니다 좋은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원앙요정 17.08.01. 21:29
지당 한 말씀입니다. 건강해야 모든 것
이루 는 법이지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꿀벌 17.08.01. 21:02
나이들어 가면서 건강해야 합니다
최고의 재산은 건강입니다
시인님의 명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편안한 날되세요

문천/박태수 17.08.02. 07:05
나이 드니 건강에 대하여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네요...
건강타령..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꽃반지 17.08.02. 06:11
건강한 몸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을 잘 보살펴 모두들 오래도록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비발디 사계 06:05 new
소산님 문안 여쭙니다 .
그동안 무탈 하신지요 ?
오늘도 천금같은 소중한 삶 감사함으로 시작 합니다 .
늘 강녕하시고 행복함 가득한 오늘 되세요 .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소산님 ^^*

미량 국인석 17.08.01. 22:57
건강이 최고이지요.
소산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월도 건승 건필하세요!^^

雲岩/韓秉珍 17.08.01. 13:48
건강은 삶의 기본 맞습니다!!
소산선생님 8월 첫 오후에 좋은 시심을 잘 감상했습니다
8월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안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오후에도 폭염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가을하늘 17.08.01. 15:52
살다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한 8월되세요~~

협원 17.08.02. 16:54
건강은 건강할땐 모르지요
아퍼본사람이 간강도 제대로 지키리라 생각해 봅니다
건강할때 예방건강 백년건강 약속 입니다

강나루 17.08.01. 13:58
여름철 건강관리 놓치면 건강이 위험합니다
여름철 건간관리 잘 하셔서 가을을 맞이해 봐요 ~~
`     
홍두라 17.08.01. 14:07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건강이 최고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 모두를 다 잃습니다
건강하게 삶은 축복입니다 ~~ 
    
맑은시내 17.08.02. 05:24
웃음은 평생 동안 복용해야 할 약이고, 사랑은 상비약이고, 믿음은 매순간마다 들이키는 산소라고 합니다. 오늘 그대에게 웃음과 사랑과 믿음을 모두 드리고 싶네요. 감사를 전하며..


정복남 17.08.02. 06:13
건강타령,감사합니다.

진춘권 17.08.02. 16:22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파란마을 17.08.02. 18:26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다리 17.08.02. 19:57
건강이 제일이죠. 좋은글에 쉬었다 갑니다
산길들길 17.08.01. 16:24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 하지요. 노력한만큼 대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翠松 박 규 해 17.08.01. 20:06
사람이 살아가면서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지요

조약돌 17.08.01. 16:21
한세상 살아 가면서
건강하게 살아 가기를 희망 합니다

은빛 17.08.02. 06:38
그럼요 저승보다야 이승이 났지요 ㅋ

수장 17.08.02. 09:17
건강은 말로하는게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지요

雲海 이성미 17.08.02. 10:33
요즘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건강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진달래 17.08.02. 19:34
건강 타령은 아무리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댓글 : 0
이전글 고향그림자
다음글 하현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29 다 지나간다. 문재학 5 2025-06-06
528 전등사 문재학 7 2025-06-06
527 산딸나무 문재학 69 2025-05-30
526 임과 함께 문재학 126 2025-05-23
525 가족 나들이 문재학 270 2025-05-15
524 기침 소리 1 문재학 390 2025-05-09
523 고향 집 지금은 문재학 744 2025-05-03
522 유채꽃 문재학 860 2025-04-25
521 아버지 1 문재학 626 2025-04-18
520 벚꽃 나들이 문재학 542 2025-04-11
519 대금산 산행 문재학 457 2025-04-04
518 인생여로 2 문재학 464 2025-04-04
517 그 이름 어머니 문재학 536 2025-03-21
516 황혼길 1 문재학 724 2025-03-15
515 봄기운 4 문재학 757 2025-03-06
514 죽마고우 1 문재학 583 2025-02-27
513 옛 임 3 문재학 766 2025-02-21
512 카톡 문재학 968 2025-02-15
511 눈꽃 문재학 884 2025-02-07
510 행복한 삶 문재학 856 2025-01-31
509 무정한 꿈 문재학 895 2025-01-23
508 상념의 겨울밤 문재학 1216 2025-01-17
507 모자 예찬 문재학 1206 2025-01-10
506 일주기 문재학 1308 2025-01-03
505 소중한 인생 문재학 1330 2024-12-27
504 문상 길 문재학 1762 2024-12-19
503 부부의 길 문재학 1701 2024-12-14
502 삶의 꽃길 문재학 1647 2024-12-07
501 소금산 산행 문재학 1796 2024-12-04
500 노년의 고개 문재학 1688 2024-11-30
499 산촌의 가을 문재학 1691 2024-11-22
498 만추 1 문재학 1667 2024-11-15
497 영원한 이별 문재학 1918 2024-11-08
496 불면의 가을밤 문재학 1764 2024-11-01
495 황혼의 부부 문재학 1670 2024-10-26
494 아스타 국화축제 문재학 1692 2024-10-19
493 황매산 억새 문재학 2169 2024-10-10
492 이상 기후 문재학 1868 2024-09-27
491 한가위 풍경 문재학 1950 2024-09-21
490 가을인가 문재학 2033 2024-09-06
489 짙어가는 그리움 문재학 2277 2024-08-29
488 사랑의 호수 문재학 1824 2024-08-24
487 치매 문재학 2150 2024-08-17
486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문재학 2255 2024-08-09
485 열대야 문재학 2015 2024-08-02
484 희망의 등불 문재학 2245 2024-07-26
483 연모의 강 문재학 2126 2024-07-20
482 얼굴 예찬 문재학 2045 2024-07-12
481 효행길 문재학 2087 2024-07-05
480 정단의 묘기 문재학 2058 2024-0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