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의 선물, 아름다운 일상 / 낭독 민문자
2. 바닷가에 가면, 그대가 그리운 날엔 / 낭독 심재은
3. 이런 날, 단막 인생 / 낭송 이경희
4. 꽃이 지는 날 쯤, 그대가 그리운 날 / 낭독 정원순
5. 잊으시라면 , 정리 / 낭독 홍상숙
도솔암 주지스님의 초대 시낭송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 식사후 대안 스님 시화가 전시되어 있는 바깥에서 자연의 멋을 흠뻑 맛보며 즐거움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