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소중함
이영지 (시인, 시조시인, 국문학박사, 신학철학박사)
우리말의 소중함은 우리말 그대로의 원어 발음 기록이 동이족의 광역 싱카포르 캄보디아 상해 산동반도 양자강 태영양 인도지나 남북 미주에서 까지에서 발견(강상원)되는데 있다. 우리 귀에 익숙한 조선이란 뜻은 빛의 나라라는 뜻이고 이 근거가 저 히말라야 부근 마고지방에서도 사용되어 왔다. 풍습과 우리말의 각 지방의 사투리까지 그대로 전해지는(김정민) 귀한 증거는 옥스프드 사전과 라틴-한글사전과 동이원류사(하광악)에서 산스크리트어로 전해진다. 연구에 연구 거듭(강상원 동이원류사주석본)이 이를 증명한다. 뒷받침되는 동국정운(신숙주)이 있다.
우리나라 말 발음이 전해지는 지역은 동이족이 차지한 동서로 이만리이고 남북으로 5만리라는 광역지역 기록 동이원류사(하광악)가 있다. 그 때 당시의 원어발음을 우리는 지금도 사용하는 유일한 우리나라 민족이다. 그 발음 그대로의 우리말발음원어는 산스크리트어서 증명되고 세계 방방 곳곳에서 지금은 표현은 다르지만 발음이 전해지는 귀중한 감격이 계속 연구의 동인이 된다. 영어(옥스포드사전)와 라틴어사전 히브리어와 아람어 그리고 한자어는 우리의 사상과 말이 전해지는 귀중한 보고이다. 아무리 난해한 시를 써도 한국의 고유 시조의미(이영지 이상시학연구, 한국시조시학 연구)가 전해진다. 우리나라 각 지방의 각 사투리에서 전해지는 경상도 말 전라도 말 이북 말 등등의 보고의 기록! 그야말로 축복받은 우리말 한글사용이다. 국문학박사(오감도의 구조와 상징에 관한 연구)와 신학철학박사(물의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에 관한 연구)로서 그동안 연구해온 히브리어와 우리말과의 유사성에서도 다수 한국말은 발견(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되는 놀라운 사실은 한국민족과 한국말이다.
참으로 놀라운 민족이다. 용기와 긍지를 가지다. 우리나라 말의 원어, 그래서 전 세계를 석권해온 동이족의 역사가 유일하게 우리의 일상에서 쓰고 있는 귀중한 우리말이라니! 증명되는 귀중한 말, 가깝게는 집안의 어른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그대로 쓰시는 말이 있어 얼마나 귀하고 장한 민족인가. 시를 쓰고 연구하는 학자로서 우리의 토속어가 동이족 곧 태양이 비치는 나라에서 빛을 바라 오늘도 시를 쓰고 연구하는 이 엄연한 사실에 감사한다. 산스크리트어에 그리고 옥스퍼드 사전에 나아가 동국정운에 그리고 도서관에서 소중히 보관되어 오는 옛 글에서 마고성을 중심으로 히말라야 인도 북부 부도지에 우리말이 그대로 기록되고 있는 풍습과 기록들, 그리고 그동안 줄기차게 연구해온 히브리어에서 발견되는 우리말의 소중함이다. 모쪼록 우리말의 소중함이 그대로 잘 보존되는 말을 즐겁고 멋있게 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