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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한국시조문예미학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2106 등록일: 2021-08-17
첨부파일: 홍문표 신앙시의 과학 문예미학.hwp(168.5KB)Download: 0, 한국시조 문예미학서문.hwp(125.5KB)Download: 0

머리말

 

한국시조 문예미학의 초장과 중장과의 이론은 글자 수는 같은 배열이되 의미의 중첩 또는 반대 · 그리고 상응이라는 시적 이론입니다. 한국시조 문예미학은 달이 차고 기우는 이동성의 리듬 초 · 중장 원리로 시작, 이 세상에서 한 달은 계속 반복되지만 그러나 한 사람의 생애는 그 한계성의 중요함으로 한 개인의 은유의 의미 초장 · 중장이 종장으로 넘어가면서 다시 15자를 만들어내는 절묘한 마감을 함과 같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는 처음과 끝이 있음과 같이 끝의 유한성을 시조종장이 대변합니다. 이 유한성의 생애에서 이 책은 본 연구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본 연구자는 대한민국 시조시인으로 1979년 등단하면서 일=일어나의 고어어나 오로지 시조 문예미학에 매진하고 은나 ȅna(하나) 은나 힘쓰며 일어나 1997년 시(창조문학)로도 등단한 시인입니다. 저의 관심은 한국시조 문예미학의 한정된 리듬 안에 서열이 한국의 주된 주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한 날을 강조합니다. 본래의 우리말은 동국정운에 그대로 남아 있고 이들이 산스크리트어 · 히브리어 · 라틴어 · 한자 · 영어 · 아람어 · 아카드어에도 발견 됩니다. 우리가 늘 쓰는 아빠야가 히브리어에 ה󰖷󰔧아빠야 · 라틴어 abba · 아람어 아빠 άββά아빠야 · 아카드어 ayabba!에 있습니다. 한국시조 문예미학은 우리말이 지닌 매력, 가령 하늘하면 하늘이라는 말만 달랑 말하지 아니하고 하늘이 하거나 하늘이다라고 말함에 따라 3글자와 4글자가 생기는 한국시조 문예미학을 만들며 초장 중장 모두 이 3 · 4 · 3 · 4 리듬을 반복합니다. 두 번의 반복 문제는 반복되는 우리의 삶이 처음과 두 번 반복 혹은 서로 다른 그리고 상응되는 일 혹은 처음과는 다른 두 리듬의 일상입니다. 우리말과 히브리어 관련은 아주 우리의 사상과 습관과 철학과 일치해서입니다. 두 번의 리듬은 예수님 자리로 아버지 · 아바 아버지자리로 강조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리듬입니다. 조상 이퇴계 할아버지가 주장하신 이기철학 상응원리 철학입니다.

초장 3 · 4 · 3 · 4

중장 3 · 4 · 3 · 4

종장 3 · 5 · 4 · 3

 

이 리듬 중 마지막 종장은 남자 여자의 문제로 말하자면 둘이 만나 아 좋다 하며 아이가 생기는 리듬입니다. 우리말의 아!는 산스크리트어 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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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pixel, 세로 36pixel 아와 동일 감탄 아! · 친구 만나 아! · 악수하며 아! · 기쁨 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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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pixel, 세로 36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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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7pixel, 세로 41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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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pixel, 세로 30pixel 우 오오오의 3감탄 기법입니다. 실제 종장 첫구 3자 님이여 · 벗이여 · 어즈버 · 아희야 · 이육사청포도시의 아이야! · 이상시 오감도 9호 나는 참! · 아이야 · 아아아! 이에 맞먹는 시조의 묘미는 허사리듬 종장 끝구 3자입니다. 처음 감탄과 달리 생략형 하노라 입니다. 끝을 잘 마무리하는 이세보 시조 450여수는 모두 종장 마지막 3자를 생략합니다. 시조창에서는 종장 끝 구 3자를 임금님 앞 · 어른 앞에서 말하지 않는 겸손입니다. 종장 3 · 5 · 4 · 35 · 4 는 역시 첫구 3자에 대한 설명 설정으로 시의 마디를 시조다웁게 하는 한국시조 문예미학입니다.

쓰는 순서가 있는 우리 언어 습관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계절이 허락된 나날 안의 우리말 버릇입니다. 저는 한국시조 문예미학을 석사학위 논제 노산시조鷺山時調연구에서 수의 진정성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의 표준치를 찾고 이상시에서도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한국시조 문예미학을 발견 그리고 신학 전공 철학박사학위에서 우리나라 자생 한국시조 문예미학의 물을 통한 초월성과 현실성과 회복성으로 연구습니다.

그동안 자취도 없이 사라졌던 꼭지 이응 이 컴퓨터 자판기로 다시 살아나듯 오래전 사라진 무제국의 한국 여인상이 문명발달의 소득 DNA로 증명됩니다. 사라진 무제국 언어 The the Ha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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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7pixel, 세로 47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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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pixel, 세로 32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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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4pixel, 세로 42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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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pixel, 세로 32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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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4pixel, 세로 42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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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pixel, 세로 44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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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pixel, 세로 36pixel 저저기 물 바로 숨 쉬는 물의 언어 하!가 찾아진 사실은 숨 쉬며 헤헤거리는 우리의 산목숨 숨 쉬며 처음 태어나 감탄하던 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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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pixel, 세로 36pixel 산스크리트어 · 구자라트어 · 벵골어 · 미얀마어(버마어)에서 찾아집니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우리들이 쓰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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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pixel, 세로 44pixel 웃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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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pixel, 세로 44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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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pixel, 세로 44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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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pixel, 세로 44pixel 가 하늘 뜻과 현실을 초 · 중장으로 하고 회복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종장 리듬을 만듭니다. 하하하 웃으며 사는 목숨의 귀중한 자료 한국시조 문예미학에서 구원과 기쁨으로 나타납니다. 연구자는 아 하고 감탄하며 하하 웃을 일을 찾아내는 중입니다.

- 문학박사 철학박사 李 英 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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