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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시인
물은 생명이다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2159 등록일: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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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이다

이영지

물은 생명이다라는 표현은 시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다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이 지상에서 가장 좋은 물을 먹으며 살고 있다. 우리들이 늘 물하고 발음하는 물은 히브리어 할례 לוּמ · 할례 거듭남이다. 할례는 상대방에게 너 할레의 할례다. 서로 할레 하며 사랑을 먹고 나누어 준 ח󰗛󰗮멜라. 소금이 ח󰗛󰗮 멜라이다.

물은 소금과 함께 썩지 않게 녹아 버리게 생명을 잉태하게, 소독하고 맛을 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사신 33מי󰕙󰗟󰔤 엘로힘으로 테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옷 입으셔서 다가오시어 엘로힘 33회로 사랑 하셨다.

1. · 쌍수

 

성경에서 물은 히브리어 ם מ 두 개이고 뜻은 정액이다. 생명을 만드는 물 두 개 ם󰖹󰗫 , 마임 물 쌍수 남성명사의 신학은 남성 둘이라는 신학성을 가진다. 이 물 ם󰖹󰗫 마임 안에 능력 손 י 요드를 성경은 천지가 없어질 찌라도 글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아니한다 한다. 하나님의 옳은 손, 오른 손 י 요드이다. 이 손에 의해 사람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이러한 신학성을 지닌 언어 물 ם󰖹󰗫 , 마임위에 말씀 옷을 입히신다. 쌍수 물 마임은 첫 글자 물 마에서 둘째 임으로 이동한다. 좋은 물로 흐르기 위해서다. 이 세상의 모든 두 개 첫째 물 둘째 물 · 하나님 예수님 · 예수 그리스도 · 첫 아담 둘째아담 · 옛사람 새사람 · 구약 신약 · 겉사람 속사람으로 움직인다. 물이 더러운 물 좋은 물이 되도록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의 물 할례! 하시며 물을 바꾸시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할레? 물으시며 우리를 다스리고 복 주시는 말씀 물이다. 물은 마 임 한글로는 미음 미음이 둘이다. 마 임 사랑하는 사람! ם󰖹󰗫 마 임! 물과 물 사이에 임 ם󰖹이 있다. מ 말씀 물 מ 로 물 쌍수 ם󰖹󰗳 마 임과 물 쌍수 ם󰖹󰗪 마아 임이 있다. 정관사가 붙으면 그 물 ם󰖹󰗳󰕘 하 마임이 되고 ם󰖹󰗪󰕘 하 마아 임이 된다.

 

1).

 

우리가 이 세상에 있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서다. 이에 물 ם󰖹󰗳 마 임 사역이 있다. 물은 말씀 뜻을 지님으로써 하나님 일을 하는 시적 용어이다. 짧게 발음되는 물 ם󰖹󰗫 마임은 하나님의 이적이 보여 지는 일의 물 사역이다. 짧게 발음되는 이 물 ם󰖹󰗫 마임은 사람이 물을 먹고자 했을 때 악취가 나서 마시지 못하는 쓴 물 마라 ר󰗫로 표현된다. 한국인들도 그렇게 하지 마라라는 말을 하는 이 마라이다. 어른들은 그렇게 하지 마라라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굽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러 먹고자 하였으나 먹지 못한 쓴 물 마라 ר󰗫마르 이다. 바로 사람이 머리가 되려 할 때 는 쓴 물 마라가 된다. 이 명령 마라 ר󰗫는 거역한다의 마라와 הר󰗫 마아라아! 한국 어르신들이 아래 사람들에게 교훈이나 또는 나쁜 일을 못하게 마라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마라라고 함에도 거역하여 생기는 쓴 맛은 인생의 쓴 맛이다. 사람들은 인생을 고해니 쓴 세상이니 바다니 하여 괴로움의 표상으로 한다. 르비딤에서도 백성들이 마실 수 없는 물 마라이다. 마라 ר󰗫는 악의 뜻을 지닌다. 호렙산 반석 위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세가 반석을 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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