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물은 생명이다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2290 등록일: 2021-08-16
첨부파일: 물은 생명이다.hwp(39.5KB)Download: 0

물은 생명이다

이영지

물은 생명이다라는 표현은 시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다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이 지상에서 가장 좋은 물을 먹으며 살고 있다. 우리들이 늘 물하고 발음하는 물은 히브리어 할례 לוּמ · 할례 거듭남이다. 할례는 상대방에게 너 할레의 할례다. 서로 할레 하며 사랑을 먹고 나누어 준 ח󰗛󰗮멜라. 소금이 ח󰗛󰗮 멜라이다.

물은 소금과 함께 썩지 않게 녹아 버리게 생명을 잉태하게, 소독하고 맛을 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사신 33מי󰕙󰗟󰔤 엘로힘으로 테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옷 입으셔서 다가오시어 엘로힘 33회로 사랑 하셨다.

1. · 쌍수

 

성경에서 물은 히브리어 ם מ 두 개이고 뜻은 정액이다. 생명을 만드는 물 두 개 ם󰖹󰗫 , 마임 물 쌍수 남성명사의 신학은 남성 둘이라는 신학성을 가진다. 이 물 ם󰖹󰗫 마임 안에 능력 손 י 요드를 성경은 천지가 없어질 찌라도 글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아니한다 한다. 하나님의 옳은 손, 오른 손 י 요드이다. 이 손에 의해 사람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이러한 신학성을 지닌 언어 물 ם󰖹󰗫 , 마임위에 말씀 옷을 입히신다. 쌍수 물 마임은 첫 글자 물 마에서 둘째 임으로 이동한다. 좋은 물로 흐르기 위해서다. 이 세상의 모든 두 개 첫째 물 둘째 물 · 하나님 예수님 · 예수 그리스도 · 첫 아담 둘째아담 · 옛사람 새사람 · 구약 신약 · 겉사람 속사람으로 움직인다. 물이 더러운 물 좋은 물이 되도록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의 물 할례! 하시며 물을 바꾸시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할레? 물으시며 우리를 다스리고 복 주시는 말씀 물이다. 물은 마 임 한글로는 미음 미음이 둘이다. 마 임 사랑하는 사람! ם󰖹󰗫 마 임! 물과 물 사이에 임 ם󰖹이 있다. מ 말씀 물 מ 로 물 쌍수 ם󰖹󰗳 마 임과 물 쌍수 ם󰖹󰗪 마아 임이 있다. 정관사가 붙으면 그 물 ם󰖹󰗳󰕘 하 마임이 되고 ם󰖹󰗪󰕘 하 마아 임이 된다.

 

1).

 

우리가 이 세상에 있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서다. 이에 물 ם󰖹󰗳 마 임 사역이 있다. 물은 말씀 뜻을 지님으로써 하나님 일을 하는 시적 용어이다. 짧게 발음되는 물 ם󰖹󰗫 마임은 하나님의 이적이 보여 지는 일의 물 사역이다. 짧게 발음되는 이 물 ם󰖹󰗫 마임은 사람이 물을 먹고자 했을 때 악취가 나서 마시지 못하는 쓴 물 마라 ר󰗫로 표현된다. 한국인들도 그렇게 하지 마라라는 말을 하는 이 마라이다. 어른들은 그렇게 하지 마라라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굽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러 먹고자 하였으나 먹지 못한 쓴 물 마라 ר󰗫마르 이다. 바로 사람이 머리가 되려 할 때 는 쓴 물 마라가 된다. 이 명령 마라 ר󰗫는 거역한다의 마라와 הר󰗫 마아라아! 한국 어르신들이 아래 사람들에게 교훈이나 또는 나쁜 일을 못하게 마라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마라라고 함에도 거역하여 생기는 쓴 맛은 인생의 쓴 맛이다. 사람들은 인생을 고해니 쓴 세상이니 바다니 하여 괴로움의 표상으로 한다. 르비딤에서도 백성들이 마실 수 없는 물 마라이다. 마라 ר󰗫는 악의 뜻을 지닌다. 호렙산 반석 위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세가 반석을 친 물

댓글 : 0
이전글 햇살보쌈
다음글 행복한 별아 모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17 시조 향매미 이영지 0 9852 2011-10-09
116 시조 이 가을에 시작한 사랑 이영지 0 9103 2011-10-09
115 시조 장미 이영지 0 9151 2011-10-09
114 시조 해돋이 이영지 0 9283 2011-10-09
113 시조 도산서원 이영지 0 8966 2011-10-09
112 시조 공해방지 이영지 0 8906 2011-10-09
111 시조 송편학 이영지 0 8911 2011-10-08
110 시조 이영지 1079 시조문학 등단작품 집으로 가는 길 이영지 0 8709 2011-10-08
109 수필 이영창 수필 이영지 0 8824 2011-10-08
108 시조 오오코리아 이영지 0 8642 2011-10-08
107 수필 동생수필에 대한 누나의 생각 이영지 0 8816 2011-10-08
106 시조 죽기전에 한번보고싶은 나의 이영지 0 8369 2011-10-08
105 시조 백만송이의 장미웃음 이영지 0 8471 2011-10-08
104 시.시조 사랑콩 이영지 0 8932 2011-10-08
103 시조 협주곡 이영지 0 8697 2011-10-0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