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가라가라 그렇게 하라하라(하라, 창 19:17) 아무리 일러줘도 두 귀를 잔뜩 막고 좋아라(조아라/소알땅, 창 19:23) 좋아라하며 소알땅에 들랐다
지난 밤 뱉아봤던(바타베트/뒤 돌아본고로, 창 19:26) 겨울밤 이야기를 아직도 못잊느라 돌아본 소금끼에 쩔어서 옴짝달싹을 못하면서 멈췄다
사랑아 사랑아 30 소금기둥 이름도 없는 롯의 아내 - 창 19:23-29 (20131027) 李英芝 뱃고동 부웅부웅 부우웅 아침해가 아직도 이름조차 못가진 롯의 아낼 사랑아 어서타라고 외치가며 불렀네 산으로 가라가라 그렇게 하라하라(하라/산, 창 19:17) 아무리 타일러도 한걸음 뒤로 물러 좋아라(조아라/소알땅, 창 19:23) 좋아라하는 소알땅에 들렀네 지난 밤 뱉아봤던 겨울밤 사랑시를 아직도 못잊어서 외우다 사랑못에 쩔었네 옴짝달싹을 못하면서 멈췄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