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여보오 살려줘요 살려줘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8974 등록일: 2013-08-21

첨부파일:

성경에서 여보야의 시적 언어.hwp(47.5KB)Download: 5

여보야 나좀 살려줘요 살려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사랑아 사랑아 25 - 창세기 4:1-26 
카인의 후예와 에노스의 후예 20130825 - 李 英 芝 
- 여보야 나좀 살려워요 살려줘 
  <o:p></o:p> 
여호와 
여보야아 나조옴 살려줘요 
  <o:p></o:p> 
사랑의 가인아 너 
내 가슴 물이 담긴 
아담(창 4:1)아 
아내 하와(창 4:1)가 있어도 (잇스토/아내, 창 4:1) 
아들을 
 
  <o:p></o:p> 
원하여 
뱉아놔도(바테레드/낳고, 창 4:1) 
사람의 탈을 쓰고 동생도 몰라보는 
널 위해 
  <o:p></o:p> 
아우(아히브/ 가인의 아우, 창 4:2) 
둘째인 
아벨로 햐여금 널 살리고파 
가인아 
  <o:p></o:p> 
아아따 아벨이야 (에트- 하벨/아벨을, 창 4:2) 
봐 여기(바예히-하벨/아벨은 이었고, 창 4:2) 
아벨이야 
젤 좋은(로에 죤/양 치는 자, 창 4:2) 
향기이지 가인 널 위하여서 낳아둔 하벨이야 
둘째야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린(창 4:4) 애 
 
여호와(예흐바/여호와, 창 4:4) 좋아하신 
아벨을 보아두렴 
가인아 
내 사랑의 가인아 
봐 하라고(바야하르게후/쳐죽이니, 창 4:8) 
내 말에 아벨을 죽인 가인아아 가인아 
  <o:p></o:p> 
내게로 울부짖음 퍼졌다(포즈타/ 땅이 벌려, 창 4:11) 
울리고도 아파라(아파르/흙, 창 2:7) 
울리고도 
그래도 들려 오니(가돌 오니 민느소/ 네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수, 창 4:12) 
  <o:p></o:p> 
가인아 
견딜수 없냐 
살려줘요 
웨치냐 
  <o:p></o:p> 
아우의 죽음그것 만으로 겨우겨우 살아난 
가인아아 
내 사랑 가인아아 
가인아 내가 하라고 
동생죽인 가인아 
  <o:p></o:p> 
아니야 
너는 내가 준 모자(모즈오/만나는, 창 4:15) 쓰고 
징표(오트/표징, 출 31: 17)로 
나의 싹을 내어 봐 아일낳아 
봐 타라(바타하르/ 잉태하여, 창 4:17) 
  <o:p></o:p> 
아일낳아봐 
에녹성을 쌓았냐 
  <o:p></o:p> 
눈으로 보인 머리 가슴에 엣따 이랏(앙 4:18) 
말씀을 들어야 할 
물들은 므후야엘 
끝까지 므드사엘아 
내 말씀으로 하잖고 
  <o:p></o:p> 
더구나 말씀으로 몸부림 할 라멕(창 4:18)도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한 매를 들고 
칠십의 칠십칠배라 너무하다 너무해 
  <o:p></o:p> 
내 눈물 고이고도 고이어 반짝 반짝 
보석인 십자가야 
날 닮은 셋을 낳아 
셋이서 우리들 가슴 살아나는 셋(창 4:25)이서 
 
내가 난 에노스로 내가 난 너를 위해 
처음의 여호와(창 4:26)로라 불러봐 내 이름을 
창 4:26에 
ה(헤/5) + 󰕯(바/6) + ה(흐/5) + 󰖾(예/10)= 26으로 는 수치(latter value)라 
  <o:p></o:p> 
가인아 널 살리고픈 
여호와라 
여보야 
 
가인을 살려내려는 
여호와라 
여보야 
 
  <o:p></o:p> 
  <o:p></o:p> 
  <o:p></o:p> 
  <o:p></o:p> 
카인의 후예 - 여보야 이야기 20130825 
  <o:p></o:p> 
사랑하는 가인아 
내 가슴에 물이 담긴 아담(창 4:1)의 
아내 하와(창 4:1)가 있어도 וֹת󰚒אּ(잇스토/아내, καί συλλαϐοῡῢσα, 창 4:1) 
첫아들이 보고 싶어 
  <o:p></o:p> 
첫 아이 테어나도 ך󰗞󰚞󰕰(바테레드/낳고, 창 4:1) 
사람인 너 죄가 너무 많아 
내 너 카인을 사랑하여 
너가 땅 아래에서 당당하게 
살아 이어가 하려 
아우 וי󰖐אָ(아히브/ τον αδελφόν αύτού/ 가인의 아우, 창 4:2) 
를 낳도록 했어 
  <o:p></o:p> 
아따 아벨 ל󰔫󰕗-ת󰔟(에트- 하벨/τον Αβελ/아벨을, 창 4:2) 
내 말 한마디에 
봐 여기 ל󰔫󰕗 - י󰕙󰖾󰕰(바예히-하벨, καί εγένετο/아벨은 이었고, 창 4:2) 
아벨로 좋은 ןא󰙉 ה󰘠󰙡(로에 죤/ποιμήν προβάτων/양 치는 자, 창 4:2) 
모습 향기지 
둘째야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린(창 4:4) 
여호와 הוה󰖾(예흐바/여호와, 창 4:4)가 
좋아하신 아벨 
 
가인아 
나의 사랑하는 가인아 
봐 하라고 וּה󰔺󰙣󰕘󰗀󰕰(바야하르게후/쳐죽이니, 창 4:8) 
하여 아벨을 죽인 가인아 
그래도 너가 나에게 
드매 
ה󰗫󰕇אָ󰕗 - ן󰗬 י󰗛󰔞 םי󰙎󰘥󰙉 󰗘י󰖐אָ י󰗭󰕎 לוֹק(콜 듬메 아히하 조아킴 엘라이 민-하아다마/ φωνή άίματος τοȗ μδελφου σου βοά πρός με έκ τής γῃς,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창 4:10) 
핏소리가 퍼졌다 ה󰚓󰙃󰘱(포즈타/ἕκανεν, 땅이 벌려, 창 4:11) 
울리고 흙의 아파라 ר󰘩󰘝(아파르/흙, 창 2:7) 
울리지만 
가도가도 들려 오니 אשׂ󰘌󰗬 י󰗼וֹע ל󰖑<SPAN style="LETTER-SPACING: -0.7pt; FONT-FAMILY: 바탕;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font-width: 95%; mso-t

댓글 : 0 건



이전글	낭송용 아빠가 눈물이 되어버린거잖아 이영지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92	시조	봄에 관한 시 - 아지랑이	이영지	0	8856	2012-03-21

191	시조	봄에 관한 시 - 봄	이영지	0	8604	2012-03-21

190	시조	봄에 관한 시 - 봄아	이영지	0	8248	2012-03-21

189	시조	백제에 관한 시 - 구드레	이영지	0	8875	2012-03-21

188	시조	비에 관한 시 - 비	이영지	0	8792	2012-03-21

187	시조	비에 관한 시- 비 열매	이영지	0	8848	2012-03-21

186	시조	봄시-봄꽃	이영지	0	9062	2012-03-21

185	시조	봄시-아지랭이 산	이영지	0	8597	2012-03-21

184	시조	꽃바구니	이영지	0	9213	2012-03-21

183	시조	꽃멀미	이영지	0	8951	2012-03-21

182	시조	비비파	이영지	0	8835	2012-03-21

181	시조	비피리	이영지	0	8920	2012-03-21

180	시조	봄편지	이영지	0	9074	2012-03-21

179	시조	봄시-여보세요	이영지	0	9104	2012-03-21

178	시조	봄 강가의 꽃드럼	이영지	0	8842	2012-03-2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