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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향기의 의미
작성자: 이규석 조회: 68883 등록일: 2013-06-26

장편을 쓴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자그만치 8년 6개월을 거쳐 쓰다 지우고 지우고는 다시 써 붙이는 모습은 임신부의 고통을 알뜻하다는 말입니다.
산고를 거처 새 생명을 잉태하는 그 엄마의 진심을 우리는 성장하면서 모릅니다.
부모가 있어 이 세상에 태어났고 부모의 사랑을 얻어서 그자리에 안주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어리섞음은
정말 철부지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부족을 가진 자라고 말하고 싶다 이겁니다.

이제! 이 작품에서 말하듯이 아름답다는 것은 생에 진한 모습입니다.
사랑을 하려면 사랑의 진리를 먼저 께달아야한다. 무턱대고 사랑은 이런 것이라 말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잠시 즐기고자하는 미물들에 불과하다고 말해도 잘못된 표현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힘들여 써놓은 글은 나를 반기지 않아도 마음에 풍족을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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