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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화장실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195 등록일: 2010-10-25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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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304	자유글마당	말을 짊어지는 남자	정선규	0	8759	2011-03-02

303	시.시조	물방울 단추	정선규	0	9033	2011-03-02

302	자유글마당	마네킹과의 한 때	정선규	0	9062	2011-02-28

301	시.시조	여름의 첫 걸음	정선규	0	9212	2011-02-28

300	자유글마당	설교 중 생긴 일	정선규	0	9114	2011-02-28

299	시.시조	굴뚝을 바라보며	정선규	0	9963	2011-02-27

298	자유글마당	공기놀이	정선규	0	10541	2011-02-25

297	시.시조	가을형상	정선규	0	10306	2011-02-25

296	자유글마당	고생보따리	정선규	0	9958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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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자유글마당	온수 빼고 왔어	정선규	0	9879	2011-02-22

293	자유글마당	긍정의 힘을 사용하자	정선규	0	10117	2011-02-21

292	시.시조	빗물 뚝뚝	정선규	0	10564	2011-02-21

291	시.시조	고향 여름	정선규	0	9909	2011-02-21

290	시.시조	구제역	정선규	0	10189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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