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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한 송이 꽃을 피워 보세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7667 등록일: 2010-09-23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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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84 메모.비망록 신의 문법에 필요성 정선규 0 7992 2011-11-06
1083 수필 삶의 출구 정선규 0 7990 2012-03-12
1082 시 담쟁이 정선규 0 7988 2011-11-24
1081 자유글마당 야! 빨리 택시 타 정선규 0 7987 2011-03-04
1080 시 착각일지라도 정선규 0 7974 2011-12-16
1079 시.시조 비 내기 정선규 0 7973 2011-07-25
1078 시 비 오는 날에는 정선규 0 7970 2011-11-28
1077 시 꽃잎 떨어질 즈음 정선규 0 7970 2011-10-23
1076 수필 닮았다 정선규 0 7961 2011-07-06
1075 시 보리밭 사잇길로 정선규 0 7960 2011-08-28
1074 시.시조 물방울 단추 정선규 0 7958 2011-03-02
1073 시.시조 포도 익는 마을 정선규 0 7957 2011-07-20
1072 시 오늘 같은 날 정선규 0 7956 2012-03-03
107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5 수정본 정선규 0 7950 2012-04-17
1070 수필 따 데기와 물랭이 정선규 0 7949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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