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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한 송이 꽃을 피워 보세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7676 등록일: 2010-09-23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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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114 시.시조 그래도 정선규 0 8075 2011-04-10
1113 자유글마당 밥 묵었어요 정선규 0 8073 2010-11-08
1112 시 새벽 비 정선규 0 8062 2012-10-28
1111 수필 은행나무 주먹 정선규 0 8062 2012-01-29
1110 자유글마당 구름 찢어지는 날 정선규 0 8053 2011-01-01
1109 자유글마당 철이 상자 아래 바퀴 달더니 달린다. 정선규 0 8051 2010-12-18
1108 시 그리운 삶 정선규 0 8050 2011-11-10
1107 메모.비망록 신의 문법 주기도문 등 정선규 0 8044 2011-11-06
1106 수필 밥 푸는 남자 정선규 0 8037 2012-01-15
1105 시.시조 여름의 첫 걸음 정선규 0 8036 2011-02-28
1104 시 아브라함처럼 정선규 0 8033 2012-04-16
1103 시 표현 정선규 0 8030 2012-05-02
1102 시 심히(2) 정선규 0 8027 2012-05-03
1101 자유글마당 내가 네 나무가 되어 줄게 정선규 0 8027 2011-03-18
1100 메모.비망록 시계 정선규 0 8027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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