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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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시편을 묵상하며(43)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925 등록일: 2022-12-22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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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고향의 봄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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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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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어머니 손맛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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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과수원집 아들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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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마당
잠꾸러기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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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마당
반죽이 되는 얼굴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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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위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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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마당
땅이 안 받쳐주다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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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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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어도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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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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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마당
순진남의 밤 따기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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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신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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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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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의 봄 말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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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세월향연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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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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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마당
찐빵가게 사장과의 데이트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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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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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화났어요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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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325
시
멈추어 버린 시간의 정적 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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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