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민문자 시인
의 작품읽기
민문자 시인
생명수
작성자:
민문자
추천:
0건
조회:
1759
등록일:
2020-07-26
첨부파일:
생명수.jpg
(146.3KB)
Download: 0
<p class="0"><font size="4"><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 <b> 생명수</b></font></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font size="4"><b> <!--[endif]--> <o:p></o:p></b></font></p><p class="0"><font size="4"><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 민문자</b></font></p><p class="0"><font size="4"><br></font></p><p class="0"><font size="4"><br></font></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font size="4"> <!--[endif]--> <o:p></o:p></font></p><p class="0"><font size="4">기적이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font></p><p class="0"><font size="4">죽은 나무토막이 살아나다니 </font></p><p class="0"><font size="4"><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14</span>년에 문인화 축하 화분으로</font></p><p class="0"><font size="4">우리 집에 올 때 보기 좋았다</font></p><p class="0"><font size="4">추운 겨울 나몰라 했더니 다 죽어 </font></p><p class="0"><font size="4">그 몰골은 흉해서 버려야만 했다</font></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font size="4"> <!--[endif]--> <o:p></o:p></font></p><p class="0"><font size="4">보낸 이 축하의 마음을 외면하기 어려워 </font></p><p class="0"><font size="4">그냥 죽은 나무에 계속 물을 주었네</font></p><p class="0"><font size="4">어럽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font></p><p class="0"><font size="4"><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span>월 초일부터 바늘 끝만큼 싹이 돋더니</font></p><p class="0"><font size="4">이제 보기 좋은 녹색 나뭇잎 너울거리네</font></p><p class="0"><font size="4">봄부터 계속 받아먹은 물이 생명수였네</font></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 <!--[endif]--><o:p></o:p><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mjmin7/15957347045862.jpg" width="675" style="font-size: 9pt;"></p><p class="0">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
댓글 :
0
건
이전글
예술마당 황간역
다음글
멋진 건배사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전자책
칼럼
가곡/CD
사진방
시낭송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460
시
붓꽃인가, 문주란인가
민문자
0
1539
2023-05-07
459
수필
김우종 선생님께
민문자
0
1539
2022-07-14
458
시
삼복더위
민문자
0
1535
2021-08-11
457
시
가을의 향기
민문자
0
1532
2021-10-21
456
시
사랑 고백서
민문자
0
1532
2021-10-01
455
시
개복숭아
민문자
0
1531
2021-06-18
454
시
박인환 시인 문학기행 (2020.9.2...
민문자
0
1529
2020-09-27
453
시
라틴어 공부
민문자
0
1528
2021-10-29
452
시
적응 -유행의 힘이 참 무섭다
민문자
0
1524
2023-05-07
451
시
행복을 짓는 부부
민문자
0
1524
2021-07-14
450
시
복숭아 선물
민문자
0
1519
2021-08-20
449
시
나라 사랑 태극기
민문자
0
1516
2021-08-16
448
시
국경일 유감
민문자
0
1514
2021-10-21
447
시
참 행복한 나태주 시인
민문자
0
1511
2022-11-28
446
시
팔불출 천 냥 빚을 받다
민문자
0
1510
2021-03-21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민문자 시인
